[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UBS는 20일(현지시간) 아크테릭스, 윌슨, 살로몬 등 브랜드를 보유한 핀란드 스포츠 장비 기업 아머스포츠(AS)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50달러에서 52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5%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제이 솔 UBS 애널리스트는 아머스포츠를 ‘예외적인 성장주’로 평가하며 아크테릭스와 살로몬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솔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아크테릭스의 비즈니스 모델 강점과 중국 내 전략적 위치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은 주로 포지셔닝과 도매 채널 요인 때문으로 성장 전망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소비자 직접 판매(DTC) 확대, 살로몬의 멀티채널 성장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아머스포츠 매출이 연평균 16%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아머스포츠 주가는 4.23% 상승한 37.25달러를 기록했다. 아머스포츠 주가는 올해들어 약 30%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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