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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인텔, 美정부 지분 참여 가능성에…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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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20 02:42:0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기업 인텔(INTC)이 미국 정부의 지분 참여 가능성이 부각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오후1시39분 인텔 주가는 전일대비 8.43% 상승한 25.66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 26달러선을 돌파하며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CHIPS법 지원금을 단순 보조금이 아닌 인텔 지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루트닉 상무장관은 “우리는 이미 약속된 자금을 전달하고 그 대가로 주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지분은 의결권 없는 방식으로 확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백악관이 인텔 지분 10% 취득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해 인텔이 미국 정부 최대 주주가 될 가능성을 전한 바 있다.

여기에 소프트뱅크의 20억달러 투자 소식이 겹치며 매수세를 자극했다.

월가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을 포함한 주요 CHIPS법 수혜 기업에 대해 동일한 조건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인텔의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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