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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의 ‘My WE:SH(마이 위시) 카드’는 음식점과 편의점에서 결제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먹는 데 진심’ ‘노는 데 진심’ ‘관리에 진심’ 세 가지 특화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먹는 데 진심’을 선택하면 배달앱과 커피 결제 시 5%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을 제공합니다.
롯데카드의 ‘LOCA LIKIT Eat(로카 라이킷 잇)’은 음식점, 배달앱, 카페, 쇼핑 등 각 항목에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 할인율은 높지만 아쉽게도 월 통합 할인 한도가 1만3000원입니다. 할인 혜택은 아니지만,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처음(ANNIVERSE)’은 일반 음식점에서 마이신한포인트 5%를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활용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합니다.
체크카드도 있습니다. 새마을금고의 다원 체크카드는 평일 점심시간(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에 일반 음식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건당 1000원을 할인해줍니다. 월 10회까지 가능하며, 전월 이용 실적 3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