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비트코인의 최근 하락세가 주식시장 전체에 대한 약세신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조나단 크린스키 BTIG의 수석 마켓기술전략가는 “S&P500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이날 새로 썼지만 비트코인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이후 전개될 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S&P500 지수가 6400수준에서 여유가 많지는 않지만 만약 이것이 새로운 상승 구간의 시작이라면 여기에서 더 크게 되돌려서는 안된다”며 “비트코인이 이 시점에서 12만5000달러까지 올랐다가 11만1000달러대도 위협하고 있는 점은 시장의 추가 상승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약세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구간에는 11만 달러대의 지지선이 있기 때문에 해당 가격대가 지지되는 한 여전히 강세론자가 힘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크린스키 전략가는 분석했다.
이날도 비트코인은 11만달러대를 상회한 가운데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9분 전일대비 0.65% 상승하며 11만1744.6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후장 비트코인의 상승탄력이 두드러지면서 코인베이스(COIN)도 정규장거래에서 0.16% 오른 308.97에서 마감되었다. 단 대표적인 비트코인 관련주인 스트레티지(MSTR)은 전일보다 2.65%나 밀리며 342.06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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