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소셜미디어 및 디지털 광고 기업 메타플랫폼스(META)는 2024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광고 매출 증가가 실적을 견인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의 4분기 매출은 483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470억4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순이익(EPS)은 8.02달러로 컨센서스 6.77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광고 노출 증가(6%)와 광고 단가 상승(14%)이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AI와 광고 기술 개선이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2025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95억~418억달러로 설정해 시장 예상치 417억달러에는 다소 못 미쳤다.
또한, 연간 비용 전망치를 1170억달러로 제시해 예상치 1110억달러보다 높은 지출 계획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32% 상승한 676.49달러에 거래를 마친 메타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4.80% 추가 상승한 708.9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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