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이버보안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PANW)가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은 시장 기대에 부합하고 주당순이익(EPS)은 예상치를 웃돌며 시간외거래에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팔로알토의 4분기 매출은 25억달러로 전년동기 22억달러 대비 16% 늘어 시장 전망치와 일치했다. EPS는 0.95달러로 전년동기 0.75달러에서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0.94달러를 상회했다. 연간 매출은 92억달러로 전년보다 15% 늘었고 차세대 보안 연간순환매출(ARR)은 32% 증가한 56억달러를 기록했다.
니케시 아로라 팔로알토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은 분절된 방어체계로는 현대적 위협에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플랫폼 통합 전략이 실시간 대응과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팔로알토 주가는 전일대비 0.52% 내린 176.17달러에 마감했지만 실적발표 이후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오후 4시20분 기준 시간외거래에서 종가대비 6.06% 오른 18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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