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채수빈과 함께’ 일룸, 8월 31일까지 ‘일룸이 이룸’ 프로모션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일룸이 이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일룸)

지난 15일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배우 채수빈이 함께한 ‘일룸이 이룸’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 일룸은 오는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에 등장한 △헤이븐 매트리스 △플로코 소파 △업 모션 테이블을 포함해 일룸의 베스트셀러와 신제품이 대상이다.

헤이븐 매트리스는 일룸만의 퓨어테크를 적용한 프리미엄 매트리스로 깨끗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선사하며 일룸이 새롭게 선보이는 플로코 소파는 모듈 조합으로 공간 구성에 따라 자유로운 배치가 가능하다. ‘업 모션 테이블’은 높이 조절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체형 등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일룸은 오는 7월 13일까지 헤이븐 디럭스 또는 시그니처 매트리스를 침대 프레임 베스트셀러(소프토, 토스티, 바젤, 론다, 헤이즐R)와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 프레임 가격의 50% 반값 혜택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업 모션 테이블 △블릭 △토스카노를 포함해 120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15만원 상당의 포인트도 제공한다.

8월 31일까지는 신제품 소파 △플로코 △오브 △아떼 △닛 2.5인용 이상 구매 시 15%의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룸 공식물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 후 홈페이지 또는 SNS에 상품평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일룸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일룸 가구를 직접 경험하고 일룸이 전하는 가치와 철학을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일룸은 다채로운 ‘일룸이 이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