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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은 1490원, 베트남산 ‘1990 바나나(송이)’는 전점 5만 송이 한정으로 1990원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페루산 ‘흰다리 새우(마리, 해동)’는 50% 할인해 200원에 내놓고, 국내산 ‘햇 하우스 양파(중)’는 4000원 할인한 4990원에 판다.
또 ‘두부 10여종(행사상품에 한함)’은 2090원부터 ‘1+1’에 선보이고, ‘CJ햇반 컵반 20종’은 4개 9990원에 판다.
날짜별로는 10~11일 2일간은 7대 카드 결제시 ‘산지 그대로 사과(4~7입/봉)’는 전점 2만봉 한정으로 40% 할인한 5990원에 팔고, ‘새벽수확 양상추(통)’는 1인 2통 한정으로 50% 할인한 990원에 내놓는다.
10~13일엔 ‘장류 30여종’ 대상으로 1+1 혜택을 제공해 2200원부터 제공하고 같은 기간 국내산 ‘특란 30구’는 1인 2판 한정 5990원에 판다. 이어 11~13일 ‘고백스시 9990 모둠초밥 20입(팩)은 9990원에 준비했다.
홈플러스는 해당 기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홈플러스와 떠나는 세계미식여행-미국, 어디까지 맛봤니?’ 2주차 행사도 연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미 농무부가 인증한 상위 등급의 ‘미국산 초이스 갈비살/꽃갈비살(400g/팩)’은 40% 할인해 각 1만5900원, 2만7900원에 선보이고, 14mm 이상 큰 열매로만 급속 냉동한 ‘냉동 블루베리(1kg)’는 10% 할인한 8990원에 판다.
고당도 오렌지 ‘캘리포니아 네이블 오렌지’는 10~11일 양일간 9990원에, ‘캘리포니아 견과류’는 1+1으로 각 9990원에 담아갈 수 있다.
‘메가 캠크닉 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10~16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합천 양파 담은 양념 소불고기(800g, 팩)’는 8000원 할인한 1만3990원에 기획했다. 또한 국내산 ‘친환경 모둠쌈(400g)’은 50% 할인한 3990원에, ‘솥솥 버라이어티 닭강정2(팩)’는 3000원 할인한 1만2990원에 판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연이은 불황 속 홈플러스를 직접 방문하고 응원해 주는 고객들에게 화답하고자 다양한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의 최전선에 있는 대형마트로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가격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