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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4월 13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스퀘어에서 레고코리아와 함께 포뮬러 원(F1)을 주제로 한 초대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신세계사이먼과 레고코리아가 F1 2025 시즌을 맞아 국내 유통사 최초로 진행하는 행사다. 봄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실제 레이싱 경기장을 테마로 꾸며진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F1 공식 레이싱 시뮬레이터에서는 실제 레이서가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다양한 부품을 활용한 나만의 피겨 만들기 체험과 F1 레이스카 조립 체험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신세계사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