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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우크라이나도 우리를 따라 휴전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시에 우리 병력은 휴전 위반이나 적의 도발, 모든 형태의 공격 행동에 대비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방부는 ‘특별 군사 작전’ 지역 내 모든 지휘관에게 휴전 지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성명에서 “우크라이나 측이 상호적으로 휴전을 준수할 경우 러시아군도 이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부활절 명분 삼아 인도주의적 차원서 휴전
"모든 군사활동 중단..우크라도 동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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