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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하고 업계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비롯해 미니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인기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미닉스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기념해 업계 1위 음식물처리기를 이달 말일까지 45만 9천 원의 특별가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음식물처리기는 스마트 센서가 음식물의 무게와 습도를 감지해 처리부터 보관, 절전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시중 모델 중 가장 편리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미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