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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투표가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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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06.03 13:10:22

3일 충남 보령 웅천초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마쳐

[보령=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는 3일 충남 보령시 웅천초등학교에 마련된 웅천읍 제2투표소를 찾아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쳤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3일 보령시 웅천초등학교에 마련된 웅천읍 제2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에이티엔뉴스 박성민 기자 제공)
김 지사는 투표에 앞서 이른 새벽부터 투표사무에 종사하고 있는 사무원과 참관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침 일찍부터 투표하러 나온 도민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그는 “도민의 한표가 대한민국과 충남의 미래를 결정하는 만큼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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