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HJ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6.54%(570원) 오른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과 협의를 거쳐 지난달 31일 ‘마스가 프로젝트 지원법’(한·미 간 조선산업의 협력 증진 및 지원에 관한 법)을 국회에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HD현대, 한화오션 등 국내 대형 조선사와 정부가 미군 MRO 사업 및 군함 제작과 관련한 특화 조선소를 세우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다.
HJ중공업은 1974년 국내 함정부문 방위산업체 1호 지정 기업으로 지난 50여 년간 다양한 특수선박을 건조하며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을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군함 건조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호버크래프트’(공기 부양) 방식의 고속상륙정 건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조선사다. 지난 1977년 독자 기술로 공기부양선 개발에 착수해 아시아 최초로 수륙양용 공기부양선 개발에 성공한 이후 공기부양 고속상륙정(LSF)을 해군에 인도했다.
이후 향상된 성능의 차기 고속상륙정(LSF-II)도 공급하며 우리 해군의 고속상륙정 전량을 수주했다. 이를 바탕으로 미 해군 유지·정비·보수(MRO) 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 준비도 본격화 하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이 영도 조선소를 방문해 설비를 둘러보고 유상철 대표이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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