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깨끗한나라 베러는 차별화한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 편리함에 촛점을 두고 준비했다. 신제품은 △깨끗한나라 베러 부드러운 대나무 로션티슈 △깨끗한나라 베러 빨아쓰는 대나무 위생행주 △깨끗한나라 베러 편리한 대나무 압축타월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 3종은 프리미엄 제지 브랜드 ‘바스틀리’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다.
밀짚, 대나무, 갈대 등 대체 원료 분야에서 축적된 바스틀리의 고품질 노하우를 반영해 제품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 컨슈머’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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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베러 빨아쓰는 대나무 위생행주는 삶고 말리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간편하게 교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위생적인 주방 환경을 유지하는 데 쉽다. 펄프는 100% 대나무 원단을 사용한 플라스틱 프리 제품으로 도톰한 두께와 뛰어난 흡수력으로 오염 제거에 탁월하다.
깨끗한나라 베러 편리한 대나무 압축타월은 휴대가 간편한 압축형 구조에 일반 물티슈보다 3배 넓은 크기로 제작해 여행이나 운동,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유용하다. 피마자씨유를 함유한 부드러운 감촉으로 자극이 적어 어린이나 반려동물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베러 3종은 내달부터 마켓컬리에서 입점 할인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컬리 고객들의 안목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가치 소비 흐름에 맞춰 베러 제품군을 지속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