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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 따르면 대상시는 2만 1211㎡ 규모의 구릉지형 저층 주거지다.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 인접지역과 달리 개발에서 제외된 해당 구역은 주택 노후도가 높고, 사회기반시설도 부족한 상태다.
이에 동작구는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진출·입 도로 개선 △보행 환경 정비 △생활형 휴식 공간 조성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변지역과 조화를 이루며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특색있는 건축계획을 수립해 모아타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모아타운 선정으로 동작동 일대는 도심 속 숲세권 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의 지도를 빠르게 바꾸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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