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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제품 스초생은 3만 9000원으로 인상된다. 기존엔 3만 7000원이었다. 2022년 10월 이후 3년의 인상이다.
커피의 경우 레귤러 사이즈 제품 23종의 일제히 200원씩 오른다. 또 샷, 시럽 등 옵션 가격은 300원 인상되고 디카페인 변경의 경우 200원 오른다.
아메리카노는 기존대비 200원 인상된 4700원이 된다. 아메리카노 가격 인상도 스초생과 같이 3년 만에 이뤄졌다.
케이크 13종·커피 23종·음료 22종
스초생·아메리카노 3년만의 인상
투썸 “환율·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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