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의 인기 캔디 브랜드 ‘아이셔’와 협업한 이번 제품은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가 반영됐다.
신제품은 발효유의 달콤한 맛에 레몬과 라임의 강렬한 신맛을 더했다. 무료한 오후나 학업 등 일상 속 기분 전환을 위한 이색 음료로 제격이다. 제품 그대로 마시거나 냉동실에 얼려 샤베트처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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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관계자는 “hy의 독보적인 발효유 기술과 아이셔 브랜드의 개성이 만나 신선한 여름 간식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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