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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걸 컬렉션은 리본과 셔링 등 소녀 감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USA 컬렉션은 성조기 패턴과 빈티지 그래픽을 활용한 아메리칸 무드 의류로 구성됐다. 뉴스티브 컬렉션은 브랜드 대표 캐릭터인 ‘스티브’를 적용한 그래픽 티셔츠로, 팝업 현장에서 선출시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후아유의 여름 시즌 헤리티지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획”이라며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SS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커스텀 티셔츠 및 에코백 판매, 스티브 캐릭터 인형뽑기 등 한정 이벤트도 운영된다. 후아유는 이어 13일부터는 대구 더현대에서도 동일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