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2~3일 안에 지명될 것 같고, 이후 정식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지난 1일 쿠글러 이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임 의사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쿠글러 이사는 내년 1월31일까지인 임기를 6개월 남겨 놓고, 오는 8일 연준 이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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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임시 이사부터 지명하기로 한 것은 측근들의 권유에 따른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은 그에게 일단 임시 이사를 지명한 뒤, 연준 의장직 후보자를 보다 면밀히 검토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권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의장직이 공석이 될 경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유력 후보로 계속 고려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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