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가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구글의 크롬 인수 가능성도 언급했다.
15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테크 및 과학, 디지털 전문 뉴스미디어 ‘더 버지’ 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회사 전략을 공개하며 이같은 내용을 말한 것이다.
그는 “크롬이 정말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면 검토해야 한다”며 구글이 반독점 조치로 크롬 브라우저를 매각할 수 있는 상황을 의식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오픈AI의 컴퓨팅 자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머지않은 미래에 데이터센터 건설에 수 조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AI 투자 열풍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흥분한 상태”라고 평가하면서도 “AI가 매우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봤을 떄 가장 중요한 사건임은 맞다”고 올트먼 CEO는 강조했다.
한편 지난주 GPT-5 출시 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에 대해 그는 “몇 가지 부분에서 완전히 실수를 했다”고 인정했다.
그렇지만 API 트래픽은 48시간만에 두 배로 증가했고 챗 GPT는 일일 사용자 수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올트먼 CEO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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