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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10일 자정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대왕상 앞까지 하위 2개 차로를 통제한다. 2단계는 12일 자정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대왕상 앞까지 편도 전차로를 통제하고, 반대편 차로를 남북 간 가변차로 운영한다. 3단계는 행사 당일인 15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광화문 로터리에서 세종로터리까지 양방향 전차로를 통제한다.
이날 서울에는 다수 집회와 행진이 계획돼 있어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오후에는 천만인운동본부가 서울역에서 집회한 후 한은로터리를 거쳐 종로3가 로터리까지 행진을 실시한다. 8.15 추진위도 숭레문로터리에서 집회한 후 한은로터리를 거쳐 율곡로 안국로터리 방면으로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남북, 동서간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351여명을 배치한다. 이들은 가변차로 관리와 차량 우회 등 안내를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도로의 교통정체가 예상되니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라”면서 “차량을 이용할 경우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정보를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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