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 김문수 "민주 대법관 100명 증원법 철회는 당연…히틀러도 이런 독재 없어" - 이준석 "단일화 같은 정치공학이 선거 중심돼선 안돼" - 권성동 "바닥민심 달라져…김문수 폭풍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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