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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임희석 교수팀,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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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25.08.07 08:29:40

‘NC AI 컨소시엄’ 핵심 연구팀 선정
“한국어 기반 초거대 언어모델 개발”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임희석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임희석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사진 제공=고려대)
고려대는 임 교수팀이 최종 선정된 5개 팀 중 NC AI 컨소시엄의 핵심 연구팀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은 약 2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프로젝트다. 2027년까지 6개월 단위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만이 최종 모델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임희석 교수가 이끄는 자연어처리&인공지능 연구실(NLP&AI Lab)은 NC AI 컨소시엄 핵심 파트너로 선정됐다. 향후 한국어 기반의 초거대 언어모델 개발과 도메인 특화 튜닝을 담당할 예정이다.

임 교수는 “우리가 구축하려는 K-AI는 국민의 AI 접근성과 산업적 실효성을 겸비한 공공 기술 생태계 조성이 목표”라며 “연구실이 축적한 기술력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가 AI 주권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 연구실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고려대는 “임희석 교수와 NLP&AI 연구실은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K-AI 생태계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됐다”며 “향후 진행될 독자 모델 개발과 다양한 AI 기반 융합 기술 상용화를 통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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