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 방이동 코오롱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아파트 및 상가 소유주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입안 전 주민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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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방이동 코오롱아파트는 현재 3만 3703㎡의 면적을 바탕으로 최고 37층(높이 110m)을 포함한 7개 동, 총 1,011세대 규모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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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위원장은 설명회에서 재건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 위원장은 “주변 단지들의 재건축이 2032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우리 코오롱아파트만 손 놓고 기다릴 수는 없다”며 “주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추진 1개월 만에 예비안전진단 통과 및 동의율 70%를 자력으로 달성한 만큼, 오는 9월 내 송파구청에 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하고, 내년에는 정식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방이역 초역세권, 방이동 학원가, 방산초중고의 학세권 및 올림픽공원과 롯데타워가 어우러진 눈이 즐거워지는 스카이라인이 함께하는 삶과 질이 풍요로운 명품아파트를 만들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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