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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또래 친구 3명과 함께 지난 25일 오후 6시쯤 강동구 성내동의 한 무한리필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경찰이 출동하자, 경찰관을 가격하는 등 난폭한 행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경찰은 ‘미성년자가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음식점 주인은 경찰에 “우리는 술을 꺼내다 먹는 구조라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한 학생들은 신병확인 후 부모에게 인계했다”며 “이들에게 술을 판매한 경위 등은 별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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