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에 거주하는 A씨 실종은 가족의 신고로 알려졌고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인천 남동구, 시흥 등에서 수색작업을 벌였다. 그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를 남긴 뒤 연락이 끊겼다.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30분께 인천 남동구 남인천요금소를 빠져 나와 갓길에 차량을 세운 뒤 자취를 감췄다. A씨의 휴대전화는 남인천요금소 인근 도로 밑에서 발견됐다.
A씨는 2022년 10월 이태원참사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참사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한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서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며 “부모님은 제가 그 현장을 갔던 것만으로도 힘들어하시는데 희생자들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