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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13억,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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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25.10.30 09:28:13

다방,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 분석
서초구 아파트 평균 매매 27.8억, 1위
서울 전세 보증금 7억원, 4.7% 올라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13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3% 올랐다. 서초구 평균 매매 가격은 27억 8000만원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전세 가격은 7억원 수준으로 전년동기대비 5% 가까이 올라 매매 가격보다 더 크게 올랐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3분기(7~9월) 전용면적 84㎡ 규모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과 전세 보증금 수준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3억 429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대비 1.3% 오른 것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가격이 높은 곳은 서초구로 27억 8076만원으로 올해 1~3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서울 평균 매매 가격 대비 2배 이상 비싼 것이다. 강남구(26억 4610만원), 송파구(19억 4760만원), 용산구(18억 3696만원) 순으로 아파트 매매 가격이 비쌌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은 7억 81만원으로 1년 전 대비 4.7% 올랐다. 전세보증금 역시 서초구가 11억 7318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세보증금 역시 강남구(9억 9540만원), 송파구(8억 9337만원), 종로구(8억 7525만원) 순으로 비쌌다.

전국 기준 3분기 84㎡ 아파트 매매가격은 5억 6174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세보증금은 3억 9691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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