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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동대표로는 김창섭 가천대 교수, 변보경 서울관광재단 이사장, 윤영균 아시아녹화기구 상임대표 등 3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이태식 과총 회장과 서수경 숙명여대 교수가 새로 합류했다.
이태식 과총 회장은 “과학기술계가 기후변화 대응에서 핵심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로서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 기반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 기반 해법으로 기후 위기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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