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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삼성전자 파운드리 회복 수혜 전망에 6%↑[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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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08 09:40:2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코미코(183300)가 강세를 보인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미코가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9분 현재 코미코는 전 거래일보다 6.55%(4600원) 오른 7만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테슬라와 165억 달러(22조7648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에 따른 테일러 팹 증설 재개와 더불러 오스틴 팹의 새로운 고객이 확보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코미코는 현재 미국 힐스보로 법인을 통해 삼성전자와 인텔을 대응 중으로 향후 주요 고객사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혜가 명확하다”고 분석했다.

이동주 연구원은 “풀가동 기준 연간 캐파는 800억원 수준으로 현재 가동률은 40~50% 머물러 2026년에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피닉스 법인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파운드리 1위 고객사를 타겟하고 있는 만큼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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