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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 발표

건국대 등 대학부설연구소 10곳, 인문한국사업 선정

신하영 기자I 2025.04.01 13:57:42

인문한국 3.0 지원사업…“연간 8억원 지원”
고려대·중앙대·한양대 연구소 등 사업 선정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건국대 등 10개 대학의 부설 연구소가 교육부 인문 한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제공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러한 내용의 ‘인문 한국(HK) 3.0 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1일 발표했다.

HK 지원사업은 인문학 분야 대학 부설 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7년 출범했다. 올해는 3단계(HK3.0) 사업이 시작되는 해로 선정된 연구소에는 향후 6년간 연구비가 지원된다.

올해 예산은 총 104억 원이다. 교육부는 지난 2월 10일까지 공모받은 결과 총 50개 대학 부설 연구소가 신청, 이 중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 부설 연구소 중 8곳은 연구거점형, 2곳은 컨소시엄형 2곳이다. 단일 연구소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연구거점형에는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연구거점형은 단일 연구소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사업 유형으로 △경북대 퇴계연구소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부경대 글로벌차이나연구소 △조선대 인문데이터과학연구소 △한국교원대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가 선정됐다.

부산외대 아프리카연구소(전북대·한국외대·한림대)와 중앙대 인공지능인문학연구소(명지대·서울대·제주대)는 컨소시엄형에 선정됐으며, 이는 연구소 간 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유형이다.

신규 선정된 대학 부설 연구소에는 최장 6년간 연간 8억원이 지원된다. 컨소시엄형에는 1곳 당 매년 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사업 선정 연구소들이 인문학 진흥과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인문학 연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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