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오는 27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엔비디아(NVDA)에 대해 스티펠이 수요 가속화를 근거로 19% 가량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25일(현지시간) 루벤 로이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의 GB300플랫폼에 대한 전방위적 수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주문 확대가 기대되는데다 기존 GB200에 대한 수요도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2분기 엔비디아의 실적은 다소 보수적인데 비해 클라우드 서비스업체(CSP)들의 설비투자 플랜은 여전히 강력한 점, 중국 리스크 완화에 따른 잠재적 매출효과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고 로이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또한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에 대한 신뢰도 드러냈다. 특히 “올해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현 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AI인프라에서의 엔비디아의 리더십은 굳건하고 GB300의 사양은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스티펠이 제시한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이며, 목표주가는 기존 202달러에서 212달러로 상향 조정되었다.
한편 지난 거래일 1.7% 상승마감되었던 엔비디아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39분 전 거래일대비 0.13% 약보합권에 머물며 177.75달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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