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실망스러운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에 21일(현지시간) 오전 8시 33분 기준 니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4% 하락한 4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즈에 따르면 니오는 지난 4분기 순손실이 9억7400만달러로 손실폭이 전년 대비 32.5% 증가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7억9000만달러를 하회했다.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6억9000만달러~17억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24억8000만달러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