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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전히 국내 정치 불안으로 인한 국가 신뢰도 하락,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경기하강이 장기화될 것”이라며 “사회적으로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구 구조가 급격히 변화되고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음료, 주류 인더스트리에도 좋지 않은 영향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주총에서는 박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 등을 포함해 △송효진 재경부문장 사내이사 재선임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표 사내이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이 승인됐다.
사외이사로 및 감사위원으로 △박찬주 DKSH 퍼포먼스머터리얼코리아 대표이사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전공 교수 △김인숙 인성회계법인 회계사의 신규 및 재선임도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