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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 보면 운용 자산 규모는 최대 5000억원이며 오피스에 자금의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우정사업본부가 부동산 투자에 나선 것은 지난 2022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4000억원을 출자한 후 3년 만이다.
지원을 위해선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관리 경험을 갖춰야 하고 국내 부동산 운용자산(AUM)이 5000억원 이상이어야 된다. 최종 펀드 자금은 우본 투자금 5000억원을 포함해 총 6000억원 이상을 모집해야 된다. 목표 수익률은 내부수익률(IRR) 기준 7%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적극적인 확대는 아니고 기투자분 만기도래에 따라 적정 비율 유지를 위한 포트폴리오 관리차원에서의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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