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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8일 충남 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해양환경공단노동조합(위원장 조봉현)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노동조합 간부 50여 명과 함께 공단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이지웅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남인순 국회의원과 박해철 국회의원이 축하메시지를 보내 행사를 빛냈다.
해양환경공단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축사에서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에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