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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협박 혐의로 피소…'5억' 분쟁 중인 식품업체 대표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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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I 2025.07.29 17:22:55

얼굴 이미지 무단사용으로 법적 다툼 중
고소인, 박씨로부터 협박당했다고 주장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방송인 박수홍(55)씨가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식품업체 대표로부터 협박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경찰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방송인 박수홍(사진=이데일리DB)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식품업체 대표 A씨로부터 박수홍씨에 대한 협박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9월 박씨의 소속사가 ‘박씨의 얼굴을 무단으로 광고에 이용했다’며 약 5억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A씨는 박씨와 동업인 관계임을 내세우면서 “(박씨가) 전체 매출액의 5∼10%를 요구하는 등 원래 약정보다 더 큰 이익을 얻어내려는 의도”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그는 고소장에서 “박씨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자 유명 연예인·변호사의 지위와 위세를 보이며 압박했다”며 “(박씨 측 변호사가) 회사를 도산에 이르게 하고 나와 거래하는 판매업체 관계자들마저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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