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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소중한 일상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변협은 법률가단체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법률 지원과 인권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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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통해 피해 복구·생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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