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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애플, 미국내 1천억 달러 추가 투자 소식에 210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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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8.06 23:31:28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미국 내 제조업부문에 100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며 개장 이후 주가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21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3.7% 오른 210.42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장 직후부터 상승폭을 키운 주가는 210달러선을 회복하며 4월 상호관세정책으로 주가가 급락하기 직전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날 CNBC는 백악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애플의 추가 투자소식을 전했다. 이로인해 애플의 미국내 누적 투자금액은 총 6000억 달러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애플의 공급망을 미국 내부로 이전하는 비중을 늘리고 핵심 부품의 미국 현지 생산을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투자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 공식 행사를 통해 발표될 것이라고 CNBC는 전했다.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도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내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며 “이날 애플의 약속을 보게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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