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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구는 평균수심이 7000~8000m에 달하며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무려 1만 1033m나 된다.
춥고 수압이 엄청난 데다 완벽한 암흑 상태이지만 해구 아래에는 빛을 내는 아귀목 같은 물고기와 새우, 게 같은 수많은 갑각류 해양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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