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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등에서 주역으로 활동한 뮤지컬 배우 김준현이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김준현은 최근 방영 중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천재 작곡가이자 실력 있는 프로듀서 유길준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극중 라라(도지원 분)의 둘째 딸 정성아(현쥬니 분)와 한 팀으로 오디션 프로에 출연하게 되는 역할로 티격태격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김준현은 일본 뮤지컬 극단 ‘사계’의 단원으로 활동했던 배우로 중저음의 드라마틱한 음색과 탄탄한 연기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오는 12월에는 카이, 정택운, 수호, 루나 등이 캐스팅된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에서 주인공과 대립하는 타페 수상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준현의 소속사 이에이앤씨(EA&C)는 “김준현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파워풀한 가창력, 변화무쌍한 매력까지 고루 갖춘 배우”라며 “무대 위에서 펼쳐온 커리어만큼 브라운관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배우가 되기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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