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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법률, 회계, 마케팅 등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태국 진출을 통해 중진공과 코트라가 공동 운영 중인 해외 수출인큐베이터는 14개국 총 22개소로 늘어났다.
임채운 중진공 이사장은 “방콕 수출인큐베이터는 단순한 해외영업을 위한 사무실이 아닌, 기술교류와 현지 생산법인 설립 등 양국간 교류허브”라며 “우리 중소기업의 태국 진출을 돕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입주기업 중 동림글로벌은 현재 2000만 달러 규모로 태국 ‘폐기물처리시설’ 공사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이 외에 세진튜브텍은 현지에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이며, 복주와 비엔에프코리아 등은 현지 업체와 파트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수출인큐베이터는 중진공과 코트라가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수출지원 사업으로 제조업 비중이 30% 이상이거나 도매업·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일 경우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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