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바이오기업 리젠셀바이오사이언스홀딩스(RGC)는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8대1 액면분할 이후 주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이날 낙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주가는 개장 직후 54달러선에서 시작해 장 초반 59달러 가까이 올랐지만 이후 매도세가 강해지며 오전10시 이후 한때 32달러선까지 밀렸다. 오전11시2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8.06% 하락한 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회사는 38대1 비례 액면분할이 17일부로 효력을 발휘한 이후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액면분할 당일인 17일에는 주가가 280% 넘게 급등했고 다음날에도 30% 이상 올랐다.
시장에서는 과도한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이날 하락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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