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희토류 채굴 및 가공 기업 USA레어어스(USAR)가 중국의 자원 독점에 맞서기 위한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10시32분 USA레어어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7.12% 급등한 26.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측은 미 상무부 및 에너지부와 16억달러 규모의 자금 지원을 골자로 하는 구속력 없는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약 3억달러의 연방 보조금과 13억달러의 대출이 포함되며 이는 전 세계 희토류 가공 용량의 85%를 장악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반도체와 방산 등 국가 안보 필수 산업의 공급망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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