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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NH농협, LTE기반 카드결제단말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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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I 2013.03.17 08: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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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사업지원 위한 MOU체결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LG유플러스(032640)와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의 사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TE기반의 카드결제단말기(POS)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LTE POS는 카드결제단말기 내부에 LTE통신장치가 장착돼 별도로 유선인터넷을 설치하지 않고 카드결제시스템을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 LTE POS에 농협의 자금관리 및 경영관리 서비스인 ‘SOHO비타민브랜치’가 탑재돼 있어 자금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신용카드 매출 현황조회 등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 점포를 방문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LTE포스를 판매하고, 결제 계좌를 농협으로 전환하는 고객에게는 대출금리 인하, 수수료 무료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현진 LG유플러스 BS본부 부사장은 “소상공인의 성공은 국가 경제기반이 튼튼해지는 일”이라며 “앞으로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사학 농협 부행장은 “이번 LG유플러스와의 제휴를 통해 금융과 통신이 결합된 서비스로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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