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파이프샌들러는 25일(현지시간)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6달러에서 88달러까지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5%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파이프샌들러의 애널리스트인 토마스 챔피언은 긱 이코노미 업체인 우버는 고수익 광고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지난 10분기 동안 EBITDA 지표가 평균 15% 상회한 바 있는데, 우버는 그에 비해 여전히 과소 평가되고 있다. 특히나 광고에 있어서는 장기적으로 큰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챔피언은 설명했다.
LT 광고 부착률을 금액으로 환산해봤을 때, 2027년까지 관련 매출액은 43억달러로 추산된다. 또, 연간 약 460억달러의 광고 지출 접근 기회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우버 테크놀로지스의 주가는 1.7% 상승해 71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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