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가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8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아폴로의 주가는 2.15% 상승한 108.18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아폴로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1달러로 팩트셋 예상치 1.73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10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관리 자산은 320억달러가 유입돼 6510억달러로 늘었다.
수수료 관련 수익은 약 16% 증가한 4억5700만달러, 퇴직 서비스 부문과 관련된 스프레드 관련 수익은 7% 증가한 7억4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폴로는 “높은 변동금리 수익, 탄탄한 유기적 성장 추세 및 수익성 있는 신규 사업으로 인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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