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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의 장기용은 “정통 로코 장르를 처음 해봤다. 고민도 많았고 너무 어려웠다. 그럴 때마다 힘이 되어주셨던 감독님, 감독님이 없었더라면 공지혁이라는 캐릭터를 끝까지 연기하지 못했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분들, 모든 스태프 덕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애쓰셨다”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또 장기용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앞으로 연기를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묵묵하게 성장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자 우수상은 ‘키스는 괜히 해서!’의 안은진이 받았다. 안은진은 함께한 팀과 배우들,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덕분에 건강하고 즐겁게 촬영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TV를 보고 있을 마더TF팀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 아빠 건강만 해요. 동생은 잘 지내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유쾌하게 소감을 마무리했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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