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플래닛 피트니스(PLNT)는 13일(현지시간) 2억 8천만달러의 자사주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씨티은행과 가속 환매 계약을 채결해, 약 310만주를 환매할 계획이다. 이는 햄튼 N.H.의 5억달러 규모 환매 승인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닛 피트니스는 이번 주 초에 부채 재융자 거래를 완료해, 연간 조정 수익이 4~6%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는 이전에 제시했던 6%~8% 성장률과 비교해 낮아진 숫자다. 다만, 플래닛 피트니스는 자사주 매입 가속화로 조정 기준 주당수익은 7%에서 9%로 높아질 것으로 봤다.
플래닛 피트니스의 주가는 1.7% 상승해 73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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