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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코슬라 벤처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등 실리콘밸리의 대형 VC 6개사가 참석한다.
이들 VC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헬스케어, 핀테크, 국방,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 오픈AI와 앤트로픽, 애플, 구글, 에어비앤비, 코인베이스, 데이터브릭스 등 세계적인 기술기업을 발굴하거나 투자한 이력을 갖고 있다.
행사 1부에서는 국민연금공단과 6개 VC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정부는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와 실리콘밸리 VC의 기업 발굴 역량을 연계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해외 투자와 후속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MOU 체결식에 참석한 뒤 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한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벤처투자 동향과 한국 기업 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투자 환경과 개선 과제, 한미 벤처 생태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 측에서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행사를 마친 뒤 남미 순방의 첫 번째 방문국인 브라질로 이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