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는 지난 7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열어 기간제 전체인원 299명중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환비율은 95%로 공공기관 최고수준이다. 전환이 결정된 인원은 소정의 평가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정규직으로 재임용된다.
LX는 이번 정규직 전환에 노동조합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정부의 가이드라인 발표직후 노사 대표 8명씩 총 16명으로 노사공동협의회를 구성했다. 이후 6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전환범위와 방식, 규모 등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박명식 LX 사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와 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쳤다”며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이어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X는 기간제 근로자에 이어 정규직 전환의 다른 분야인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노·사·전문가 협의체 구성을 이미 마쳤으며, 연말까지 예정된 외부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해당사자간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